인공지능 –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 –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말은 언제 나왔을까?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1956년이지만 기본적인 개념이 나온 것은 1948년이다. 1948년 발표된 앨런 튜링의 논문 ‘지능을 가진 기계(Intelligent Machinery)’라는 논문에서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고 믿을 만한 확실한 이유는 사람의 어떤 부위에 대해서든 이를 흉내 내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마이크가 귀를 흉내 내고 텔레비전 카메라가 눈을 흉내 내는 것은 이제 예사다. 서보 메커니즘의 도움을 받아 팔다리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원격 조종 로봇도 만들 수 있다. (중략) 지능 기계를 만들고자 한다면, 또한 인간 모형..
About AI
2022. 11. 7. 10:29